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판사라는 독립된 정의기관임을 망각하고,

박근혜와 만나서 사법거래를 시도했다.

그것도 친일기업들의 친일행위를 도와줬다.

그는 일본의 만행에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의 외침은 안중에도 없는 악마였다.

그는 쓰레기집단 중에 최고 법조쓰레기들인 김앤장의 변호사들과 만나서 

친일기업의 편에 서서 불법을 저지르는 김앤장 변호사들과 사법거래를 했고,

일제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두 번 울렸다.

박근혜의 딸랑이 김기춘과 삼청동에서 재판을 미룰 꼼수를 구상했고,

소멸시효를 넘겨서 추가 소송을 막는 꼼수까지 구상을 했던 쓰레기대법원장이었다.

윤병세전외교장관은 피해자 승소 판결이 양국관계에 악영향을 준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면서 일본편에 서서 한국징용피해자들을 울렸다.

이 번 사건으로 아직도 친일파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 모습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감옥에서 영원히 나오지 않길 바란다.

모든 친일파들이 없어지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이런 개같은 판결을 한 법조인들을 모두 잡아서 정의를 보여줘야한다.

대법원 1부 주심 김능환 대법관이 2012년 5월 피해자들의 청구권을 인정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대법관도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mcdon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