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급 해상도'를 자랑하는 놀라운 극사실주의 작품으로
해외 유명 매체와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한국의 현대미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화가 김영성이 주목받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화가 김영성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금붕어, 개구리, 달팽이와 같은
작은 생물들을 그린 완벽한 극사실주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해외에서 더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대학 졸업 이후에 본격적으로 극사실주의 작품을 시작한 그는
수년간 연구를 통해 지금의 시리즈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지난 20년간 휴일도 없이 1년 365일 동안 하루 12시간 이상
작업에 몰두하며 자신만의 극사실주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 점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평균 3개월에서 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소요되는 그의 극사실주의 작품들은
대상의 형태와 색감, 질감을 완벽하고도 아름답게 구현하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 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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