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매리가 2019 아시안컵에서 한국과의 대결이 있을 때...

카타르 국기를 몸에 두르고... 카타르를 응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이매리의 행동을 보고 납득이 안간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이매리는 카타르를 '제2의 조국'이라고 생각을 하고 행동한 것이다. 

이매리의 행동을 보고 누리꾼들은 분노를 했다고 한다.

이매리가 카타르에서 위로를 받았다고 하는데...

정확한 이유가 한국에서... 배우생활을 했는데...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하는데...

드라마 제작진으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으면서 상처를 받았다는거다.

부당대우를 받으면서... 그 이후로는 한국에서 배우생활을 안한 것이다.

그러다가... 카타르에서 위로와 위안을 받으면서... 카타르를 동경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그런 이매리를 보고는 어이가 없다고 분노를 했고...

이매리가 카타르로 귀화를 하라고 난리쳤다고 한다.

지금도 누리꾼들은 이매리를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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