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보여주신 메이비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졸포스팅에도 응원해주셔서 다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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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역시

모듈러 주택처럼 조립하고 배치하기 나름

멋스러운 개성 강한 주거나 상업공간이

다양합니다.

 

우선, 앞으로 우리나라 토지는

국가에서 임대 형태로 가기 쉽습니다.

국토교통부 가시면 정기보고서가 있는데

 

세금 내셨으니 당연히 뉴스레터를 신청하셔서

소식을 받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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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해도

크고 웅장해도 

나름의 멋이 뭐랄까요

 

일반 전통 주택들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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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웬만한 아파트보다

활용공간이나 동선은 훨씬

넓은 듯 합니다.

 

실제로 제가 모듈러 주택에는 

몇군데 돌아보았지만

컨테이너 하우스는 아직 상업공간

말고는 돌아본 주거형태는

 

없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가

애매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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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신 어느 메이비님의

말씀처럼 위의 공간은 

전시장 겸 공방겸 맛이 훌륭한

커피를 제공하는 그런 곳에

 

바닷가나 산의 풍경이 멀리 보이면 

멋드러진 작품 하나가 될 것같은

컨테이너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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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는 서양에서 상당히

다양하고 활용을 많이 하고 있지만

모듈러 주택이 가진 주거의 편안함보다는

웬지 상업공간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인터넷에는 더많은 서양의 컨테이너 하우스들이

있으니 저는 컨테이너 하우스에 대한

포스팅을 이번 글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즐감되셨다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