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평생 그냥 살면서 내라는 세금 

꼬박 꼬박 다 내고 괴기 한 번 맘대로 

 

못먹어가면서 가족을 지켜야하는 

우리의 현실에 전세보증금마저 털리면 진땀 나죠.

 

[투키디데스 트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저사람의 부를 내가 빼앗아 와서

 

축적하게 된 것이고 내가 가난한 것은 저사람에게

내가 실력이 없어서 부를 빼앗겨서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자여도 겸손!

가난해도 기죽을 필요 없다는 겁니다.

대신, 열심히 우리 함께 공부합시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SGI서울보증보험이

보증 하면서 전세보증금 반환보험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전세보증금 즉, 깡통전세여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사태에서 민사소송까지 가면

 

골머리 아프니까 살짝 어케되는 절차인지

일단 보자.

 

SGI서울보증보험

 

 

전세보증금 반환보험은 

전세계약 전 반드시 가입부터 

하시는 것이 좋다.

 

 

쇼킹부동산

 

임차권등기명령 소송이 민사이기때문에

지금처럼 깡통전세 대란을 국가가 

전수조사까지 한다는 시국에서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니 보험료 아깝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보험부터 드는 것이 현명하다 할것이다.

 

MK부동산NEWS

 

 

우선 빌라는 매매도 전세도 위험하다.

2019년 바뀐 전세보증금반환보험제도에서

가장 혜택이 없고 불리한 것이 빌라이다.

 

 

연합뉴스

 

서울과 수도권의 깡통전세 아파트가 

10배가 증가했다는 뉴스기사를 지난번에

포스팅했었는데 우후죽순 계속 급증하는

 

깡통전세와 갭투자 사기꾼의 악질 

아파트 300채 보증금 먹튀 사건에 불이 

붙은 것. 2019년 전세보증금반환보험에대한

 

법률이 강화 됨과 동시에 조만간 전수 실사 조사에

금융감독원까지 합류하여 조사를 한다고 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험을 의무화 하겠다하니 

시민들은 집없는 것도 서러운데

 

4대보험에 근로소득세, 부가세 등등 세금에

치어죽을 지경이다.

 

 

[2019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 이렇게 바뀐다]

중앙일보

 

빌라조심하시구요 마지막으로 향후 1년간 

아파트 입주물량 얼마나 남았는지 

아파트 폭탄은 어느정도 맞을지 보고 가시겠습니다.

 

당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호갱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