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서는 전기차 충전사업자 CPO 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의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고 합니다. 최근에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출처: 이데일리]

기아차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쉽게 전기차를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전기차 인프라 구축 및 확대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네요. 

전기차 인프라 구축이 전기차 활성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실히 생각이 듭니다만.. 최근 어떤 기사를 보니 자기 아파트 단지내 전기차충천 인프라 설치 반대를 하는 집단들이 많이 있다는 정보를 보고 아직 전기차 충천 인프라 확장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의 해당 기사를 참고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1&oid=018&aid=000430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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