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영자와 최화정의 클라스 차이가 나는거지. 이영자는 카메라가 돌지 않는 시상식장 뒷편에서 감스트에게 엄지척을 날리시며 인정해주며 응원한 반면 최화정은 카메라가 돌고있는 순간 조차도 철저하게 무시하는 발언들을 남발한다. 상대가 bj라서 저런 저렴하고 저급한 발언들을 하는거지 요즘 대세인 강다니엘이나 방탄이었어 봐. 하라고 해도 안할걸?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격차가 천지 차이라는걸 다시금 알게 해주네. bj들이 요즘 기성 연예인 뺨치는 구독자 수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데 너무 안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