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와 스님이라는 인터넷 유머가 있었다.

한 스님이 시주를 얻으려고 다니다 한 구두쇠 집 마당으로 들어섰다. 스님이 이야기했다.

“시주 얻으러 왔습니다.”

그러나 구두쇠는 못 들은 척하고 눈을 감아 버렸다. 스님은 목탁을 두드리며 주문 아닌 주문을 외웠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그러자 구두쇠도 버티기에 들어갔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위 내용처럼 기한이 지나가도 없어지지 않는 흉터라는 질병이 있다. 상처가 났을 때 콜라겐이 복구를 위해 단단하게 뭉치고 보호의 기능을 더 수행한다. 손님도 잠시 머물면 손님이지만 오래 머물면 민폐를 끼치듯이 흉터는 처음의 좋은 친구이며 보디가드이지만 나중에 피해를 끼친다. 상처나 서양의학적인 수술로 흉터가 생겼을 경우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 수술후 흉터침과 침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