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YORK TIMES

 

등소평.

장개석과 한판 승부 결코 맞상대가 될 수 없던

장개석과의 싸움에서 등소평은 미국을 등에 업고

지금의 시진핑까지 마치 승자가 된 듯 하였다.

 

개인적으로 공산당만 아니라면

나는 죽을때까지 등소평과 장개석을 존경에

마지 않았을 것이다.

 

 

시선뉴스

 

힘을 키워 세상을 놀라게 할 능력이

갖춰지기 전까지 숨죽이고 살라던

등소평의 유언은

 

현재 중국의 주석 

시진핑에게 전수 되었다.

 

 

유TUBE

 

"중국은 영원히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패권적 방식으로 행동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부주석시절 시진핑 현 주석이 세계를 향해

인터뷰했던 영상자료를 캡쳐해 보았다.

 

 

KOTRA

 

 

그러나... . 호랑이 콧털을 건드리고

질서를 교란 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것일까.

 

 

 

트래블튜브

 

 

중국과 많은 사업적, 정치적, 경제적

컨넥션이 많은 한국은 

 

중국의 이번 부채사태로

국제사회 신용을 잃은 대가로  

새우싸움에 고래등이 퍽 하고 터질까

염려된다.

 

어째서 중국 상부나

한국 상부나 

인민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중국 인민들도 공부 열심히하고

고생한 친구들 많다.

그런데 요즘 눈물바다이다.

 

중국은 중국 인민들에 대해

순식간에 맘대로 모든것을 강제로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공산국가의 단면이다.

 

 

 

KOTRA

 

 

반면,

      일본은 어떠한가    

 

월간조선

 

 

 

KITA

 

 

 

 

KOTRA

 

 

 

 

KOTRA

 

 

KOTRA

 

 

KOTRA

 

 

그간 풍수지리적으로 한국의 방패역할을 

해왔다는 일본.

 

많은 경제적 투입도 불사하면서

한국과의 커넥션을 끈질기게 바라보고 있지만

이것의 속내가 또다른 방식의 대한민국을

일본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냄새가 난다.

 

이제는 종군위안부 돈내놔라

독도는 우리땅이다 무조건 왜칠일이 아니라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교훈이 있다.

 

바로 고종과 명성왕후의 작품

[카츠라테프트]

 

절대로 절대로 대한민국에

이런일이 번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VIVITELA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