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들을 제외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한-중-일본인을 구별하기

쉬울까?

신기할 정도로 우리는 잘 구별지을 수 있다.

말 한마디 섞지 않아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신기하다.

그건 그 나라마다 갖고 있는 아우라가 있기때일 것이다.

중국인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집단문화이다.

세계 어디든 간에 차이나타운이라는 독특한 빌리지타운있다.

한 번에 우루루 몰려다니는 집단 문화로

그들은 지나간 자리는 왁자지껄 소란스럽다.

폭포수가 연상되면서 버팔로가 연상된다.

일본인들은 갖고 있는 차분함과 예의바름에서 정형화된 모범생적

모습을 읽어내곤 한다.

소박하면서도 정갈해서 굉장히 조용한 느낌을 받는다.

깊은 우물 같으면서도 졸졸졸 흐르는 시내를 연상케 한다.

동물로 따지면 이른 아침에 날라다니는 참새가 연상된다.

세계시장에서 당당하게 미국과 자웅을 다투는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는 지리적 위치로 북서쪽으로는 중국

남동쪽으로 일본과 있어서 삼국은 적대와 화평을 해 가면서

쇠퇴와 발전을 해왔다.

국사시간마다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함께 배워가는 이유는

삼국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동일한 문화권역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이다.

앞으로도 중국과 일본관계는 지금처럼 직접 간접적인 영향을

주며 한반도의 역사를 써 날 것 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중국과 일본.

과거사를 정산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해가길 바랄 뿐이다.

재미로 보는 중국국기와 일본국기 올려봅니다.

<위키백과에서 첨부했습니다.>

큰 별은 중국 공산당을 뜻하며 네 개의 작은 별은 노동자, 농민, 소자산 계급과 민족 자산 계급을 나타낸다. 빨간색은 공산주의와 혁명, 노란색은 광명을 뜻한다. 네 개의 작은 별은 큰 별의 중심으로 한 곳으로 모여 있는데, 이는 중국 공산당의 영도에 따른 혁명 인민의 대단결을 상징한다.

일장기가 국기로 쓰이기 시작한 때는 1870년 2월 27일(메이지 3년 음력 1월 27일)로, 메이지 유신에 따른 일본 제국의 성립으로부터 2년 후이다.

일장기를 처음으로 제창한 곳은 일본 제국을 수립하였던 사쓰마 번이며, 일본 제국의 성립 8년 전인 1860년에 미일 수호 통상 조약 비준으로 미국에 건너 간 한 사절단이 "일장기"를 이용했다는 기록이있다. 당시는 도쿠가와 왕조가 잇따르는 불평등 조약(미일 수호 통상 조약) 체결을 통해 명성을 잃고 있어, 미토 번의 무사들이 사쿠라다 문밖의 변을 일으킨 이후로, 사쓰마 번, 조슈 번, 히코네 번 등의 도쿠가와 왕조를 쓰러뜨리고 일본 제국을 세우려고하는 정치 세력이 도쿠가와 왕조의 '접시꽃'을 부정하기 위하여, '일장기'를 새로운 체제 운동의 목표로 사용한 것이다. 미일 수호 통상 조약 사절단에 참가한 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 제국의 성립 후에 "제실론"(帝室論)을 저술하여 천황에 의한 지배를 찬양하고 있다.

일장기는 일본 제국의 77년간(1868년 ~ 1945년)의 공식 국기 역할을 했으며, 1931년 2월, 일본 제국의회에 일장기에 법적 근거를 부여하는 〈대일본 제국 국기 법안〉이 상정됐다가 천황기가 등장함에 따라 폐기되었으며, 이는 그 후로 일본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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