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박사의 국제정치

 

맥아더 장군의 유명한 말처럼,

아직은 중국의 한국가 대만

 

그러나 끝까지 공산국가를 거부하는

작은 거인들의 나라 대만.

 

 

 

이춘근박사의 국제정치

 

 

대만의 최고 수장은 차잉웬 총통으로

대만 14대 여성 최고 통치자이다.

 

등려군. 일본에서 이름을 날리고 

영화 첨밀밀로 한국에 이름을 알렸지만

프랑스에서 비명 횡사한 대만 출신 여가수

 

외롭게 공산당과 싸우고 

여성 홀로 스파이가 되어 대만을 지켜냈다.

 

 

 

덩리쥔テレサ-テン- JAPAN

 

 

일본은, 등려군의 스파이 활동을

도왔고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싱글앨범 판매로 아직까지 중국본토인들의

마음의 지주처럼 남아 있는 여성이자

가수이자, 정치인이었다.

 

 

 에포크타임즈

 

중국은 모든것이 위조로 쌓아 올린 것 같다.

돈, 사람, 장기, 그림, 국제비즈니스, 기업비즈니스,

지적재산권, 기술... .

 

대한민국이 커나갈때 중국은 조용했다.

때문에 대한민국이 성장하는데 크게 걸릴게 없던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서로 상생하여야 하는 시대에

제체는 무시하고 돈만 아는 그들이

안쓰럽고 불쌍하기까지 하다.

 

이젠 한국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지만

다 한국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덧이다.

 

 

 

일본은 한 참 전부터 4차 산업혁명인

5.0소사이어티를 준비하고 또다른

글로벌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PO JP.2025

 

사람들은 아베총리를 욕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나는 일본 국민들이 부럽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서 아베총리를 만나

일본 골프장에서 라운딩 돌때

 

아베총리는 전국민에게 아니 전세계에

방송되는 NHK방송 메인뉴스에 나갈 기사를 

뻔히 알면서도

 

모래벙커에 일부러 자빠지는 

연출을 하는 살신성인의 눈물나는

국제정치 외교의 한 부분을 보면서

 

이제는 대한민국땅에 살아계시지 않는

이념의 깃대인 

기업인, 정치인들이 떠올랐다.

 

박정희 대통령시절

그들은 장성이고 4스타, 3스타를 막론하고

비가새는 집에서 쌀이 떨어지고

몇달씩 월급을 못받아도

국민들을 위해 일했다.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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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박사의 국제정치

 

 

 

 

작은나라 대만, 하지만 거대한 국가

대만.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민주주의가 무엇이길래

공산국가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처절하게 힘겨루기를 하여야만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