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최상이 될지 최악이 될지 모를 메이벅스와의 조우~!

미국이나 일본은 인플루언서 사업을 하는

친구들이 많더라.

따라서 이제는 온라인기반을 배제 할 수

없는 시대, 현재 직업이 80%이상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 하는 사람으로서

밤에는 유학원 부업을 시작했기때문에

블로깅을 열라 해왔고 포스팅때문에 마케팅 트렌드

공부를 위해 각종 강의와 인터넷 사이트, 카페 등을

휘젓고 다녔다.

어느날 스팀잇에 한 회원이 메이벅스 선점해야한다며

글을 올렸는데 읽어보니 일리가 있고

나도 참여해 보고 싶어 가입을 해놓고

다른일에 전념하느라 메이벅스에 차마 들어올

여력조차 없었더랬다.

아이들을 유학보내려는 부모들과의 새벽까지

상담과 각종 대사관 서류와 절차 등을 처리하고

알리는데 만도 엄청난 시간을 잡아먹어 버리는

와중에도 2시간씩 자며 낮에는 회사일

밤에는 유학원 부업을 하였다.

회사일 특성상 코트라에 자주 들락거리는데

어느날 KOTRA사이트에

아래 이미지처럼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올라와 있어 읽어보니 메이벅스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KOTRA

인구가 많다고 조금 돈좀 번다고

중국에 기대는 분들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나는 중국에게 배울것은 0.000000000001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미국을 배워야 험한세상을 살아나갈 수

있다고 강력하게 믿는 사람 중 1인이다.

한 푼도 내돈 들이지 않고

순전히 내 손가락 하나면 코인을 집어준다는

매력적인 슬로건 제안을 가진

메이벅스 인터넷 탐방에 나섰다.

Maybugs

Utube 영상으로는 너무나 매력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 메이벅스의

[북세즈]

메이벅스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이용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 요즘 일본과 유럽, 베트남, 미국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코워크스페이스로 훌륭해 보였다.

지척에 있는데도 선뜻 북세즈에 가기위해

일부러 나서는 일이 마음처럼 되지는 않지만

일단 간다고 하더라도

카드나 코드번호 없이 간다는 것도 조금

내가 우습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글로벌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요새는 [코웤스페이스]가 대세이다.

일전에 조사했던 때와는 (메이벅스에 포스팅 했었다)

또 많은 발전이 있더라는... .

구글 서울캠퍼스이다.

업타운코워킹스페이스-고려대학안암오거리

피치트리 코워킹스페이스-역삼점

컨테이너 박스가 이렇게 멋진

코워크스페이스 공간으로 재탄생 하였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컨테이너 코워킹스페이스-2호점

심지어는 농어촌 코웤 스페이스까지 등장하였는데

안동에 최초로 생겼다고 한다.

21세기는 키즈들도 코웤 스페이스를 애용한다.

이렇게 ... .

캐리키즈카페 김포한강신도시점 - Deco Journal-2019

프랑스 사람들의 카페문화가

문학과 정치, 경제를 논의 하고

훌륭한 서적들이 출간되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했기때문에

코웤스페이스는 어쩐지 프랑스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잘어울릴 것같다.

지난번 포스팅보다 훨씬더 발전한

프랑스의 코웤스페이스를 보자.

프랑스 코워킹스페이스2-신세계빌리브 -2019

현대적 감각의 연구소로

손색이 없는 북세즈.

메이벅스가 앞으로 어떠한 파노라마를

펼쳐갈지 사뭇 궁금해진다.

어떤 정치지망자는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자신이

축지법을 쓴다고 자랑한다.

인터넷 시대

너도나도 축지법을 쓰는데

구식 축지법이 뭐하러 필요한가.

그게 정치와 무슨상관이란 말인가.

이런 프로파간다에는 절대 넘어가면

안된다, 넘어가면 모양새가 너무 우스우니까.

메이벅스 회원, 우수회원들이 충성고객LOYALTY Cusomer가

되어 더더욱 메이벅스가 발전하는 발전기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북세즈 공간이다.

과거 미국의 유명한 통조림 공장에서

통조림을 제조하는 과정에 반복적으로

벌레가 출몰하자, 생산라인의 직원들에게

벌레를 많이 잡으면 그만한 대가를 주겠노라

공지를 걸었다.

그랬더니 오히려 더많은

벌레들이 통조림에 출몰하기 시작하여

사업주는 어마무시한 벌금을 때려 맞은

일화가 있다.

메이벅스가 발전하기 바란다.

스페이스북, 트위터 만큼 글로벌라이징 해져서

북세즈에 외국사람들도 많이 방문하고

그들과 교류하며 양질의 정보가 오고가면

더할 나위 없겠다.

양질의 포스팅을 열심히 꾸준하고 성실하게

쓰시는 메이비님들을 보고 있고 그들의 글을

애독하고 있다.

그런분들의 글이 인정을 받고 더 열심히

연구하고 양질의 메이벅스를 구축하는

중심이 되어 주면 메이벅스에도 더많은 배분의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다.

저질스러운 정치 프로파간다에 물들어

쳐다보기도 싫은 커뮤니티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도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다.

양질의 포스팅을 하던 사람들을

양아치들이 밀어내었을 뿐이다.

각설하고,

그동안

코웤스페이스는 어느정도 증가하였을까?

아시아경제

메이벅스만은 이시대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나처럼 십원짜리 한 푼 없어도

경제를 만들고 일으켜 낼 가능성을

보여준 멋지고 훌륭한 혁신적 메이벅스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내가 만난 메이벅스와 그속에서 오늘도

의미없이 지리하게 살아가던 나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돌이켜 보게 만들어준

메이비님들과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으로

오래토록 기억되면 좋겠다.

Joo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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