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에는 자본주의 기본 속성이 되어버린

상기와 같은 구절이 있다.

 

정치적, 경제적, 지식적인 발언이고 뭐고

나는 제대로 아는바가 없으니 일단 배제하고

사실만을 말해볼까한다.

 

 

BTS-JOINS.COM

 

중국서 첫데뷔에 오르고 중국자본을

제휴하였던 방탄소년은 도데체 기획사가

무슨 생각으로 아이들을 옷을 저렇게 입혀가지고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고 있는걸까.

 

'오래 못갈것 같다'는 생각이 이런 저런 영상과

매체들의 소식을 들으며 나름 판단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중국의 향기를 품은 대중문화가

21세기에 지구촌 사람들에게 먹힐 것이라고

보는 견해는 이미 10여년 전 중국진출의 물고를

텄던 '장나라'의 성공때문 이겠으나

 

매니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이후 장나라는

국내로 돌아와 이렇다할 활동은 안하고 있다.

 

그정도 중국에서의 한류였다면 국내가 아니더라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한류는 적어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침체기와 위기를 겪은 방탄소년단.

미국으로 키를 돌린 후의 모습은

진짜 글로벌라이징 하지 않은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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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뻐하고 있다.[출처: 서울신문]

 

줄은 잘서야 한다.

줄 잘못서서 비명횡사한 사람 많다.

 

서태지, 양현석, JYP, 싸이 ...

이번 BTS 방탄소년단까지.

미국과 손잡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면

자본주의 산물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급하게 무조건 돈만 벌려는 것이 결국

패망의 지름길이며

 

돈만 많다고 상류사회 진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실또한 부지기수로 많다.

 

돈은 억수로 많은데 남의 집에 놀러가서

세면대에 소변보는 중국사람이 상류층이고

부자라서 부러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때로는 친구가 누구인지

방사효과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

 

 

기왕 설 줄이라면 영리하게 서는

한국사람들이 되면 좋겠다.

 

방탄소년단의 승전보가 너무 기쁜나머지

트럼프대통령이, 미국이라는 국가가

더 멋지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대한민국의 훌륭한 비보이 저스트 절크를 

전세계에 알리게한 것도 미국매체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방탄소년단을 계속 키워주시는 트럼프대통령이

되어주시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