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에서 미세먼지 경고 문자가

하루에도 두세번씩 휴대폰에 ��.

경고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무엇이 해결되는 것이길래

세금은 다 뭐하고 1건당 5원밖에 안하는 문자질인가.

도데체 국민들을 상대로 이러한 장사해먹으려는

심뽀가 고스란히 눈에 보이니 화가 안날 수가 없다.

세계각국은 AI인공지능 개발에 핏대를 올리고

있는데 드론을 활용한 많은 부분들이 연구개발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구촌 환경문제가 시급하니 만큼

대형 AI공기정화기를 하늘에 띄우던가

해서라도 남의 나라에 버젓이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으면서 뻔뻔스러운 행동으로 일관하는 

작태가 사라지도록 하여야 한다.

AI인공지능은 인류의 발전과제 측면에서

보면 진화에 속한다. 많은 실험과 시행착오가

따르겠지만 적어도 남의 나라에 피해주고 다니는

국가는 엄벌에 처할 AI인공지능이 나와야 한다.

특히 인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만큼은 하루빨리 AI인공지능이 

국제법으로 제제조치와 벌금형 조치를 때려주면 좋겠다.

임시방편이라도 우선 적용된다면 덜하겠다 싶다.

필푸리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