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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를 연구하던 사람들이 관찰하던 오리

https://steemit.com/kr-science/@dj-on-steem/nasa#@ai1love/re-dj-on-steem-nasa-20190310t233759847z

미세먼지 관련된 분석글이 올라와서 읽어봤습니다

중국의 영향이 크겠지만...

실제로 연구결과가 없어서 증거는 없는 상태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서 빨리 연구를 해야한다는

결론 같네요

저 글을 보다 보니까 ....

이게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도 석촌호수에 전시를 했던 러버덕 입니다

 

rubber-duck-508718_1920.jpg

당시 러버덕은 그냥 귀여운 오리네~

라고 구경했지만...

실제로는 러버덕은 환경을 위한 큰 역할을

하고 있었죠

rubber-duck-546253_1920.jpg

러버덕은 예전부터 목욕할때 아이들 장난감으로

인기가 많은 존재였습니다

아이들은 물놀이를 좋아하니까요

물속에 이것 저것 끌어들이게 됩니다

rubber-duck-546265_1920.jpg

1992년 홍콩에서 일어난 거대한 태풍으로 인해 화물

컨테이너에 실려 있던 2만9천마리의 오리가 바다에

유입되면서 장난감 오리의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으로 수출하려던 이 장난감들은 바다에 빠져버렸지만

개당 가격이 얼마되지않아서 그런지... 보험회사도 국제해사

기구도 다 건져올리기를 포기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3만마리의 고무오리는 해류를 따라서 여기 저기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해양학자와 기후학자들은 태평양과 북극 유럽에서도

발견되었고 여기 저기에서 발견되면서 해류 연구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하죠

지금까지 떠돌고 있을찌도 모르겠네요

러버덕 프로젝트의 경우 네덜란드 출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시작했지만...

자신의 작품은 그 고무오리와는 무관하다고 하긴했지만

일정부분 영향은 받았을것 같긴합니다

뭐...

미세먼지의 경로를 확인하려면...

중국에서 100만개정도 풍선(헬륨)을 띄워서 경로를

확인해보는것도 좋겠지만...

중국이 허가를 안하겠지요

사실 바람이란건 보이지도 않아서....

연구도 어렵다고 하죠

탈북자들이 대북전단 날린다고 풍선을 띄워도 바람이 바뀌면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바람이란건 복잡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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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ogong(7paradiso) 2019-03-13 01:15:40

    우연의 사건이 중요한 역할을 한 일화이네요 단순한 러버덕이라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추천, 후원하고 가요^^ 중국이 황을 정제하지 않고 유연기름을 마구 때워서 자동차공장에서 돌리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어마무시한거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이니 큰일 입니다.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3-12 13:35:39

      미세먼지 경로 확인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를 해도 좋겠네요.^^
      증거제시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삭제

      • 바라보기(qkfkqhrl) 2019-03-11 18:01:29

        세상은 참 세미 있습니다.
        누구는 사고로 재산을 잃었고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그많은 수의 시험오리를 바다에 띄웠으니 말이죠.
        돌고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ㅎㅎ
        추천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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