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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오기밥안사먹고 가져다먹기

매일 매일 밥을 시켜먹으니, 너무 시켜먹을 아이템도 없고

시켜 먹는 밥도 너무 맛이 별로라,

 

언제 부턴가는 옆 가게 언니와

집 에서 한 두가지씩

가져와서 햇반 데워서

같이 먹으니, 꼭 집에서 먹는 밥처럼 정감있고

맛이 있다..

사먹는 밥은 뭔가 영혼 빠진 느낌이랄까??

오늘 먹은 반찬을 포스팅 한다,

청국장

무말랭이 짱아찌

김치

참치캔

물김치

멸치 꽈리고추 볶음

두집에서 합친거라

반찬이 제법많은 데..

먹고 남은 김치는

내일 다시 먹고 밥값이 안들어

돈도 절약되고 아주 좋다.

 

후식으로 바나나 1개 씩

건물지하가 대형마트라

1980원에 한송이.

저번 포스팅에도 썼지만 바나나는

맛보다 건강을 위해먹는다..

  그런데 나 같은 사람이 많음 배달식당도

매출이 줄겠지..

뭔가 악순환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도시락은

맛이 좋아서 앞으로 계속

집에서 가져다 먹을수 밖에 없구나...

 

즉석밥, 즉석김,

참치캔은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은 아니지만, 편리한 식품은 틀림없다...

 

 

 

 

 

 

 

#집밥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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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kondora) 2019-03-13 09:12:00

    소소하지만 건강한 식단이네요..
    뭐니뭐니해도 집밥이 최고죠..
    하지만, 집에서 직접 반찬하고 챙겨와서 먹는다는게 솔찍히 귀찮거든요..ㅎㅎ
    그리고 식당밥은 처음엔 좋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질리는 부분이 있고요..
    적당히 반반씩 나눠서 드시면 질리지도 않고 괜찮을 것 같네요..ㅎㅎ   삭제

    • 자유투자자(tmdwoqn) 2019-03-13 00:23:05

      도시락을 같이 먹을 수 있다면 좋죠.
      가끔 시켜 먹으면 될 것 같고요.
      어느 것이나 오래 하면 질릴 수가 있죠...^^
      맛있게 보이네요...^^   삭제

      • 인의예지신(ysihb22) 2019-03-12 23:13:01

        저도 예전에 대학원 다닐 때 연구실 사람들과 반찬 하나씩 맡아서 7명이 밥상공동체 생활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름이 일곱 개의 숟가락이었어요~ ㅎㅎ   삭제

        • 필푸리777(osj78028) 2019-03-12 21:37:37

          요즘 김밥 가격만해도 만만치가 않게 올랐더라구요 우리동네 돈까스 김밥 4500원이더라구요 왕짜증 나는 물가정책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 잡는게 하는 일이건만 모하고있나 몰러요 하여간, 도시락 맛있으시겠어요 질리지도 않겠구요^^ 추천하고 갑니다   삭제

          • () 2019-03-12 18:40:07

            도시락이 집밥이지요.
            도시락을 싼다는것이 쉬운일만은 아닌듯 합니다.
            아내가 도시락을 싸주곤 했었는데 여건도 도시락 분위기가 아니기도하고 도시락반찬에 신경을 쓰는것같아 지금은 매식합니다.
            같이 식사할 수 있는분이 계시다니 무엇으로 점심을 드셔도 벗이 있으니 좋을듯 합니다.
            좋아보입니다.
            추천합니다.   삭제

            • 투럽맘(twolovemom) 2019-03-12 17:46:05

              햇반이랑 김 없었으면 어떻게 밥을 먹었을지..
              정말 아찔하네요^^~
              정말 집밥같이 정감있고 좋은걸요?
              요즘 음식값 너무 비싸기는해요..   삭제

              • 규니베타(ai1love) 2019-03-12 17:45:16

                요즘은 간편식도 많이 나와서...
                적당한 국 하나정도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어도 바깥에서 사먹는 밥처럼 맛나더군요   삭제

                • 박다빈(parkdabin) 2019-03-12 16:40:10

                  저 조미김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저는 학교 다닐 때랑 등산 다닐 때 여러 사람들하고 도시락 나눠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게 참 사소하면서도 정겹고 정겨워서 마음에 오래 남는 순간인 것 같아요.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그냥 그렇게 느껴지더니 요즘은 전부 마음 같네요..ㅎㅎ 가슴 따뜻해지는 글 공유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셔요!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3-12 16:16:11

                    밖에서 음식을 계속 사먹는 사람들은 김치 한가닥에 집밥이
                    맛있다고 하잖아요. 특히 남성분들은 대부분 그러는것 같고요.
                    마음맞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먹으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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