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말 저녁을 책임져오던 하나뿐인 내편이 끝이났어요 당장 담주부턴 뭔 낛으로 사낭?
마지막회가 될때까지도 유이가 두남자중에 누구에게 갈까가 최대 궁금증이었는데요ㅋ
촬영은 이미끝났지만 그래도 전.. 태풍이랑 되었으면 하고 기원했지만 결국은 대륙이랑 되고ㅠㅠ
시엄마 맘에안드는데.. 얄미워서!
그렇게 불만가득 품고있었는데
까메오로 김승현이랑 김승현 아버지랑 나와서 완전 깜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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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주일을 하나뿐인 내편 기다리는 재미로 살았는데 끝나니 아쉽네요~ 전 대륙이랑 다시 되었으면 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안되면 최대 피해자가 대륙이가 되니 말입니다~~ 삭제
ㅋㅋ 유이좋아하는데 배우로써아닌 가수로써(?) 여튼 훈훈하게 끝나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좋은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삭제
조도 놀랐습니다.이왕이면 바람피운 여자가 김승현 진짜 딸이 나왔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삭제
유이 모습은 나이가 먹어가도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정말 못하는 것이 없네요. 멋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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