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는 코이노니아라는 걸 갑니다.

코이노니아가 뭐냐하면요 한 마디로 일본으로 단기유학을 다녀오는 걸 말합니다.

일본과 한국 간에 서로 단기유학생을 보내면서 양 국의 나라의 문화를 알고 와

나중에 큰 사람으로 성장하면 양국의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런 문화가 참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대해 우리나라의 입장은...... 안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일제 강점기라는 30년의 시간 때문이지요.

일본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잔인 무도한 짓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은 지금 철저히 후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한 번 실수했다고.. 단 한 번 실수했다고

사람을 나쁘게 평가하는 그런 사람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럴 수록 더욱 더 겸허해 져서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ㅇㅣ 물은 뜨거운 것 같지는 않다만..

일본하면 역시 유명한 것은 온천이지요?

우리나라에도 온양온천과 같은 온천은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일본의 온천과는 비교할 수도 없죠.

우리나라도 일본의 문화를 받아들여서 더욱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은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서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느데요.

지진은 정말로 무섭고도 무섭죠.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는 위력을 가졌으니까요.

우리나라에도 가끔씩 지진은 일어나죠.

하지만 일본만은 못해요.

일본도 우리나라를 침범했기에.. 일제강점기라는 잔혹한 짓을 했기에..

더욱 큰 벌을 받는 거 아닐까요?

우리 모두가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위대한 그릇이 되길 원합니다.

이런 사진처럼 갈라져 있는 걸 보면 일본이 더욱 생각이나죠.

우리는 일본을 더욱 사랑했음녀 좋겠습니다.

옛날에 한 번 잘못된 짓을 했다고 너무 싫어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이렇게 말하긴 해도 .. 절대로 매국노는 아닙니다.

사람을 그냥 사랑하자는 마음이 강한 것일 뿐이지요

일본의 한복인 기모노는 정말로 예쁘죠.

또한 일본의 기모노는 우리 한국과는 다르게 많이 상용화되어 있쬬.

문화라는 것이 그렇죠.

우리 한국은 한복을 입고 밖에 나가면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일본에서는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게 늘상이 된 현실이니까요.

저는 이런 게 너무나도 부러워요.

우리도 한복입고 다니면 안될까요?

뭐 경복궁 등등에서는 한복을 입고오면 무료로 입장을 시켜주고 있는

노력은 종종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한복이 완전히 상용화 된 것이 아니니까요.

더욱 더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리엘(vlslxmye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