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푸리님~~!!!까울~~드뎌 최우수상!!!!
필푸리님 이름 보고 기뻤습니당~^..^~엄청 공감된 시였는데~
역시 글은 공감된 것으로부터 얻는 것이 제일 큰 작가의 몫일까용?
요번 시대회에서도 좋은 선전 기대 기대 합니당~~
글로 만난 인연이기에~글벗이라고 하죠?
글벗님을 언제가는 하양 종이지에서 검은 잉크로 만나기를 고대 합니당~
행복한 하루 되세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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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멋진 시대 풍자 글이 있을 수 있을까요? 마음에 확 와 닿네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매번 노력 중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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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그러나 맞는 말씀이라..태클
못 걸겠습니다.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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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가족과 혈육과
20세기 가족과 혈육을 가치관 많이 변하고
잇습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고 잇기에 가족이나
혈육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이 적어지고 잇는것죠
한번 멈추어서 자신 행동을 점검 할때인지
모르겟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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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입니다!!!!
시대를 읽어난 통찰이네용~^..^~♡
철학이 있어 좋은 시 입니당~~
필푸리님 선전 응원합니당~♡♡♡♡♡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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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가족과 혈육, 가족과 혈육 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 풍토가
그렇게 변해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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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이야기 함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시대의 아픔이 이렇게 깊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냥 편리해진 세상에 덩그러니 혼다 있다고 생각하니
맥이 빠진하 아니 할 수 없군요.

추천드림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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