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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고 놀고 먹기만 하는 청년들에게 50만원을 거저로 주는 것 같다.
청년지원금은 진짜로 취직을 하고 싶어하는데...
취직을 못해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주는게 맞는데...
어떤 사람이 지금 다니는 직장을 일부러 그만두고...
청년지원금을 받아먹을려고 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것 같다.
그리고... 청년지원금은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학원교재비, 자격증 시험, 시험응시비 등
취직준비하는 곳에 써야 하는데... (그게 정답이다.)
50만원이라는 돈을 유흥비와 놀고 먹는데 쓰기만 하면... 무슨 소용일까?
청년지원금이 현금카드로 나온다고 하지만... 이건 조치를 잘 취해야 한다.
내가 만약에 청년지원금을 받아먹으면서 생활을 한다면...
너무 창피해서 그 누구에게 이야기하기 힘들 것이다.
내가 진짜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나 자신을 둘러보고 반성해야 할 것이다.
자기 자신을 둘러보고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