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합니다.

Why?전쟁의 신~마르스~~화성일까?

폭력과 공포,불김함의 표상의 화성.

피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 별임을 어찌 알았을까?

거기로부터 시작한 음모론입니다.

만약 지구가 없던 시절에 우주 전쟁에 대한 우리의 무의식?

'초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도 가장 흥미 있는 음모론이자

많은 저자들이 대체역사학이라는 이름으로 출간을 하고 있지요.

가장 인기 있는 대체 역사학자로는 '그레이엄 햄콕'

초고대문명에 대한 다큐 BBC에 자주 출현한 '에리히 폰 덴니켄'

그레이엄의 대체 역사학 친구 '제카리아 시친'

대체 역사학자들 인지도면에서 빅3라고 생각드네용~~~

저는 다 읽지는 못했지만 워낙 블로그 포스팅에 많이들 뵌 분들.

제가 읽은 책은 파토 원종우 님의 '태양계 연대기'입니다.

행성Z에 대한 이야기 인데용~~~티티우스 보데의 법칙에 따라

n=3의 별의 위치가 부제입니다.

목성과 화성의 가운데의 행성이 없습니다.

그 자리에 엄청난 양의 운석군이 있습니다~~

어디로 갔을까요?

화성에 남긴 무수한 상처는 무엇일까요?

'까마득한 옛날 거대한 태양계 문명이 존재 했고,

우리는 과거를 망각한 그 멸망한 문명의 생존자이다.'

라고 작가는 여러가지 증거사진을 들이대면서 주장을

펼칩니다.

엄청난 고등문명을 가진 집단의 우주전쟁입니다.

행성 Z가 완전히 파괴되고,화성은 불모지가 될 정도의 엄청난

우주 전쟁.

이 책의 결론은 '달'입니다.

영화 '스타워즈'의 데스스타의 모티브를 준 것이 '달'

이라고 합니다.

달은 행성Z의 기지이자 데스스타라고 합니다.

많는 유트브나 블로그에서 '달'에서의 인공조형물의 발견.

달이 갖고 있는 미스테리등은 익히 많이들 보셨을꺼예요.

작가는 달의 내부는 비어 있고 두꺼운 금속 껍질로 덮여

있으며 표면에는 녹슬지 않는 철 조각이 굴러다니고 있다.

라고 합니다.

로맨틱한 달이..토깽이가 살았을 달이..음모론의 핵심이라니

지구의 탄생 비화 중 '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생명을 잉태하게 한 달의 중력.

달로 인한 조석간 차이와 지구의 달의 23.5도 기울기로 인해

지구는 엄청난 확률을 이기고서 생명의 낙원이 됩니다.

달=생명이라고 우리는 생각 합니다.

동시대에 갑자기 출현한 4대문명

그리고 신화마다 있는 '홍수신화'는 우연이었을까요?

호모사피엔스의 출현 또한 갑자기 나타났다는 점이

이 모든 것이 우연이었을까요?

재미 있으셨나용?

세상의 가장 큰 음모는...왜 나만 돈이 없는고야~~!!!

공감되시면~~~엄지 손가락~~척~

비공감되시면....ㅜ..ㅜ 눈을 감아주세용~~

오늘도 즐겁게 살아보아용~~~^..^~~

비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