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복숭아꽃이 엄청나게 이쁘네요. 복숭아꽃 축제 가볼만 한것 같네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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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벚꽃만끔 고와라~사실 복숭아꽃을 처음 봤어용~~
요리 고운 걸 인쟈 알아봤넹~~이쁜 사진 좋으당~~헷 헷
행복한 하루 되시와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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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과 복숭아의 분홍빛은 천상의 색깔 같아요~^^
몇년전 사과꽃 축제에 놀러갔다가 사과 길게 깍기 대회에서 얼결에
1등 했던일이 생각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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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 축제도 있군요? 역시 모든 꽃은 무리지어 있어야 아름답습니다. 그 화사함이 열 배 증가시키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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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의 아름다운 빛깔에 물들고 싶은 사진입니다.
복숭아꽃 축제는 생소한데 왜 생소한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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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이 이렇게 이뿐줄 몰랐네요 ㅎㅎ,복숭아는 맛도잇는데 꽃까지 이렇게 이뿌다니~~
다 가졌네요 ㅋㅋ
꽃보니 올 여름에도 복숭아가 달고 맛있을것같네요 ㅎㅎㅇ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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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꽃에 물들다.... 라는 콘티가 근사합니다.
복숭아꽃축제도 한다는 걸 새삼 알게 하네요. 집근처 벚꽃을 감상하심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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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복숭아꽃이군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여긴 벚꽃이 만발입니다.
그리고 개나리꽃이 보이고요.
봄이라 꽃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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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꽃은 예로 부터 귀신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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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도 참 예쁘네요.
얼핏보면 벚꽃이랑 혼동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저도 축제같은 곳에는 잘 못갔는데 올해는 한번 가볼까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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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뒷산에 갔다가 복숭아꽃을 봤는데, 그 붉은 분홍이 얼마나 예쁘던지..ㅎㅎ 필푸리777님의 글이 그 순간을 눈앞에 다시 데려다주네요. 복숭아꽃이 예쁘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해 봤는데, 올해는 복숭아꽃을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덕분에 향긋하고 화사한 아침 보내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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