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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속인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해버린...테라노스

엘리자베스 홈즈는 테라노스라는 회사를 차려서

피한방울이면 250종의 질병을 진단할수 있다며

에디슨이라는 진단기를 개발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200여종의 질병은 다른 회사의

기기로 진단했고 에디슨으로 진단하는 결과도

부정확했다고 하는군요

2015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자 존 커레이루

가(John Carreyrou) 테라노스 취재를 시작했고

에디슨의 성능은 과장되었고 피한방울로

250여가지의 병을 진단한다는 것은 신기루에

지나지않았다고 밝혀냈습니다

이후 45억달러로 평가되던 테라노스 주식은 0원이

되었고 회사는 청산중이라고 합니다

홈즈는 여전히 재판이 진행중이죠

테라노스는 헨리 키신저와 조지 슐츠, 제임스 매티스를

이사로 두고, 루퍼트 머독과 워렌 버핏의 투자를 받았으며

조 바이든 부통령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홈즈를 극찬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테라노스를 믿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통령의 형이 회사를 운영하는 그런 회사... 같은... 그런?

하여간...

이 사기극을 기자가 쓴 책과 동일한 제목의 Bad Blood

라는 제목으로 영화도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사기로 끝나기는 했지만...

예방의학은 인류의 꿈같은 존재지요

크게 아프기전에 병을 알아내는것....

그것은 여전히 가야할 길인거죠

#테라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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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sssam(crosssam) 2019-04-12 05:35:16

    참 이해가 안 가는데 뻔히 거짓인 것을 사실인 것 마냥 속여서 회사를 차리고 하는 이게 정상인지 참... 그것도 사람 건강에 관한 문제로..   삭제

    • pek0501(pek0501) 2019-04-11 11:48:09

      사기를 치려면 두뇌가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강심장이어야 하고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후원과 추천을 드립니다.   삭제

      • 자유투자자(tmdwoqn) 2019-04-11 00:25:32

        상당히 유명한 사건이었죠.
        관련 기사를 몇 번 본 것 같습니다.
        결국, 사기로 끝난 이야기죠.
        어떻게 보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먼 훗날에는 모르겠지만요.   삭제

        • 바라보기(qkfkqhrl) 2019-04-10 22:03:04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기에 사회적 기반을 가진자에의한 희대의 사기가 나올수 있었겠지요.
          대단한 인맥이 만들어낸 사기극이네요   삭제

          • 무아딥(MuadKhan) 2019-04-10 20:27:47

            예전에 신문에서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만 해도 의학계의 혁명이네 뭐네하고 여기저기서 떠들어댔었는데 결국 철저한 사기였군요. 비트코인을 쥐약이라며 막말을 했던 워렌 버핏 영감도 속았나보네요ㅎㅎ   삭제

            • kjh8613(kjh8613) 2019-04-10 20:01:32

              유명세를 이용한 범죄..그만큼 더 악질이네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4-10 16:26:33

                유명인도 주변 사람의 도움과 시기와 때가 맞아야 되는 것처럼
                사기꾼도 혼자서는 되기 힘든데 주변의 큰 도움(?)이 있었네요.^^   삭제

                • 은비솔99(rose3719) 2019-04-10 10:51:26

                  저런게 개발되었으면 진짜 획인적인것 같아요..다만 그게 사기라서 안타깝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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