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라는 표기가 보이시나요?

아마 아메로 화폐에 대해 음모론으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코인판에 들어오니 이미 계획된 미국 연방준비은행

FRB의 작전이었구나 하는 촉이 선명해 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은행 FRB는 미국정부와는 아무런관계(?)가

없습니다, 그저 돈을 QE한다하면 윤전기를 

밤새도록 돌려주는 일을 하죠.

 

돈의 음모라는 유튜브 동영상에 애니매이션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기도 하구요

 

미국의 유명 라디오방송 진행자의

당시 인터뷰를 돌려보면서 더더욱 비트코인의

정체가 본래는 아메로 였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faFONBp0GB8

 

미국, 캐나다, 멕시코 연합의

아메로화폐는 실제로 존재 하고 있고

실물도 있지만 흔히 말하는 대중화와 유통에서

전자화폐에 밀려난 것일까요

 

아메로화폐는 사용하고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가상의 인물과 가상의 

비트코인을 만들어 낸 것일까요

 

아메로 화폐에 새겨져 있는

2008년 표기가 아무래도 냄새가 진동합니다.

2008년은 비트코인의 도메인 bitcoin.org 이 출현했고
2008년에 나카코토 사토시라는 얼굴없는 비트코인 

개발자라는 인물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조선비즈

 

 

조선비즈는 왜 '가상의 아메로 화폐'라는

표기를 하고 있을까요, 정말로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아메로화폐

 

 

가상치고는 정교합니다.

원온스 트로이, 골드 999라고 정확하게

표기돼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제개인 블로그에서

지속적으로 다뤄온 화폐와 인류역사에 대한

스토리 중 일제가 조선에서 물러갈때

 

밤새도록 윤전기를 돌려서

어마무시한 돈을 양적완화해서 배에 싣고 갔다고

하는 스토리까지 말이죠

 

일전에 JP모건의 은매집과 암호화폐 기사 중에

로스차일드 가문에서 비트코인을 한화 2백만원어치

구입한 사실이 밝혀졌다고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첨에는 '장난하냐고~~!' 생각했지만 

가면 갈 수록 장난한다는 생각하고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오프라인이면 음청 속여먹을 수가 있지만

컴퓨터, 블록체인과 크립토는 맑은 크리스탈같은

세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더 시간 지나보면 알게 되겠지요.

 

중고 만물상에 나와 있던 아메로 화폐입니다.

실물이지요.  자신들의 금융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하여 점검하셔서 성투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