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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밋션츤데레 남

같은 직장에서 만난 남편은

 

겉으론 거친데

츤데레 스타일이라

내가 어떠한 위기에 있을때.

내 편 만을 들어준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서로 좋아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나의 이상형과 거의 걸 맞았다.

너무크거나 작지않은 키

178

긴손가락,

희지 않은 피부

유머감각

예술적인 일에 종사할것..등등

나중에 들어보니 남편의 이상형도

꼭 나같은 여자였다 ㅎㅎ

 

헌데 그런 이상형과 만나 살아도

이혼 위기가 수차례...

역시 남녀사이는

어려운 관계다.

좋아 보였던 것들이 나중에는

넘 싫어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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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kondora) 2019-04-14 14:47:04

    맞는 말입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연예할 때의 생각과 행동으로 한평생 같이 살기는 쉽지 않죠...
    상대방의 외면(외모, 경제적)보다 내면(성격, 성실함, 배려...)이 서로 얼마나 잘 맞느냐가
    더 중요하다고생각 합니다..ㅎㅎ
    마른 장작처럼 금방 확~ 불타버리기 보다는 젖은 장작처럼 겉부터 속까지 천천히 타오
    르는 그런 삶이 좋지 않을까요?ㅎㅎ   삭제

    • 바라보기(qkfkqhrl) 2019-04-13 22:00:53

      아무리 좋은 사이라 하여도 그때 그상황을 이기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일 것입니다. 사람이 먹고 살고, 보고 살고,입고 살고,주고 받고 사는지라 ....
      그래요. 열심히 사는것이 사랑을 지키는 방법 같습니다. ㅎㅎ웃지요.   삭제

      • kjh8613(kjh8613) 2019-04-13 21:54:01

        아직은 결혼 2년차라 둘이 디투지 않고 잘 지내는데...와이프에게 잔소리 하나씩 늘어가네요..
        3년차쯤 첫 고비가 찾아온다는데..저도 그럴까요?남녀관계 정답 없으니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삭제

        • 눈빛반짝+ +(douall) 2019-04-13 19:20:24

          사람은 사랑으로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지만 결국 살다보면 현실이니까요.
          사랑은 그냥 결혼을 위한 전주곡 정도???   삭제

          • Joogong(7paradiso) 2019-04-13 14:32:34

            세월지나고 보면요 이건 제이야기 인데요 제가 상대를 너무 몰라서
            생기는 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생기는 일들이 상대를 더 멀리
            가도록 만들고 있어서 남편이라기 보다는 상대라고 불러요
            제가 저를 정신놓지 않게 하려구요

            이혼위기 없는 부부는 아직 못봤습니다 ㅎㅎㅎ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4-12 15:46:44

              그 점이 좋아서 결혼한 결혼의 이유가 살면서
              그 점이 싫어져 이혼하는 이혼의 사유가 된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잖아요.
              너무 좋아할 필요도 너무 싫어할 필요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요.^^   삭제

              • 송이든(widely08) 2019-04-12 13:09:18

                비슷해서 좋았는데 살다보니 비슷해서 싸우게 되더라구요. 콩깍지가 벗겨지니 그렇다고 하는데 웃음이 나더라구요.   삭제

                • trueimagine(trueimagine) 2019-04-12 12:06:22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서로에게 위기가 닥쳐올때가 한두번이 아닐텐데요. 슬기롭게 잘 넘기는 것이 지혜로운 일같네요   삭제

                  • 바람처럼(chang) 2019-04-12 11:18:09

                    다들 그렇게 만나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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