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심에도 불구하시고!' 우리의 부모님들께서는 불철주야 자식이 훌륭하게 세상을 헤쳐나가주기를 간절히 염원하시지요. 부모님이 편찬으실때는 자주 연락드리고 배려해 주시면 좋아하실거예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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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들어 부모님을 보면 티앤님과 같은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ㅠㅠ
부모님이 나이 드시는게 체감될때면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히기도 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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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의 뒷모습을 볼때면 웬지 슬퍼보이고 외로워 보이더라구요..
제가 시골에 살고 있어서 아버지의 뒷모습을 자주 봐서 그런지 부모님에게 잘해드리고 싶더라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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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의 뒷모습이네요. 벽을 보고 누워계실때 보였던
뒷모습이 앞모습보다 더 선명하게 생각이 나요. 갑자기 보고싶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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