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이마트가 1992년도에 처음 입점 했습니다,
거의 30년이 됐네요,
그때만해도 이렇게 큰 규모의 마트가
없었기 때문에 저도 마찬가지지만 모든시민들이 꼭필요한게 없어도
가족 나들이를 올많큼 사람들이 많았었죠,
그당시 매출이 전국에서 몇손가락
안에 들었다고 했었는데 2002년도에 홈플러스가 입점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 구도가 이루어젔고,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서 규모가
이마트와 홈플러스보다 훨싼큰 롯데마트가 입점했고
하이마트와 삼성전자 엘지 베스트샾까지 줄줄이 입점해있는
상태입니다,
구미시 인구가 41만밖에 되지않고 ,
1km안에서 이렇게 많은 마트와 전자상가가 몰려있으니
경기가 어려운 요즘은 현상유지 하기도 쉽지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서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모든 마트가 자기만의 개성이 없어저 버린지 오래입니다,
뭔가 자기만의 특색을 찿지않으면
누가 먼저 고사 하느냐 만 남은것 같습니다,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