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5월 까지 제철 과일인 딸기 어릴떄는 딸기가 그렇게 맛이 없었는데 요즘은 딸기 종 자체를 개발을 많이 하고 점점 맛도 좋아 지고 크기도 많이 커졌네요 제가 어릴 때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집뒤에 딸기를 키워서 작은 딸기를 따먹으면 단맛이 없어서 설탕을 뿌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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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 딸기가 유독 단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많이 사먹고 있답니다^^ 듣자하니 해외 딸기들은 굉장히 시다는데.. 왜그럴까요.? 삭제
딸기 키우는 농가가 많아졌나 봐요. 출근길에 역앞에서 한팩에 3,000원 2팩에 5,000원에 파네요. 하우스 딸기겠죠? 에전보다는 많이 싸진 거 같습니다. 삭제
요즘은 설탕이 너무 달아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옛날 딸기는 많이 덜 달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건강한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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