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특히 사탕,초콜렛은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몸에서 당을 원하는지 단 걸 찾게 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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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너지를 많이 사용하시나봅니다.
의사, 검사, 변호사 들 중에도 주머니에 달다구리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많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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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심심할 때~사탕 하나 돌돌 돌려 먹음~
지루하게 기다리는 버스대기 시간~^..^~
왠지 재밌었진다능~~홋~♡♡♡♡♡
저는 전통적인 스카치 캔디~커피맛을 제일 좋아합니다~~
단 맛...없음 무슨 재미로 하루 보내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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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탕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오후에 출출할 때 사탕을 먹으면 한결 컨디션이 좋아지지요.
그런데 문제는 사탕이 아니더라도 단것을 먹을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요즘 우리가 먹는게 거의 단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당뇨병 등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단맛은 조금 적게 드시는 것이... 저도 포함해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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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분들이중 저혈당뇨가 있으셔서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던데 단맛을 즐기시는군요. 그래요 주머니에서 가끔 먹어보라도 주는 사탕을 받아 먹어본적이 있네요.
심심할 때 최고죠.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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