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요리보고 저리봐도
귀여운 강아지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듬뿍 사랑받고 싶다
강아지는 무슨 행동을 해도 모든행동이 귀엽고 용서가 되듯
나도 누군가에게 언제나 귀엽고 잘못해도 귀여웠으면 좋겠다
강아지에 비해 징그러운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랑받고싶다
그런 사랑 한번 받고 싶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그렇게 나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 왜냐면 나는 강아지와 달리 징그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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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러워 할 만 한게 강아지 팔자 인것 같습니다. 보험도 안되는 병원가지 일안해도 밥주지 간식주지 운동시켜주지 가마태워주지 뭐가 좋아서 인간 하고싶겠어요.ㅎㅎㅎㅎ 삭제
인간이 강아지에 비해 귀여움을 못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강아지는 주인으로부터 어떤 일을 당해도 주인을 따르기 때문인거 같아요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일 거 같아요. 삭제
징그럽다니요 ㅜㅜ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자식이고 사랑스러운 사람일텐데요.. 너무 자기 자신을 아끼지 않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ㅜㅜ 삭제
글이 너무 부정적이네요. 왜 자신이 징그럽다고 생각하는지 어떤 사람이던지 누군가에게는 정말 사랑하는 존재인데 인식을 못하는듯 하네요.. 삭제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