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목구멍 구조을 보시면

입안두와 코인두

사이에

있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까끌까끌하면

코 안에서

콧물이 생성되고

코까지 생성되어

이것이

오랜기간 지속되면

몸이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오랜기간 지속되면

어떤 질병이

발병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더 심한건

기침을 심하게 하고

기침을 하면서

후두인두까지

아프게 됩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서

체온 조절이 되지 않아서

감기 걸리는거 보다

음식으로 이내

입안두 - 코인두

사이가

아프것이

더

서럽습니다.

이번에는

1. 목젓과 후두덮개

2. 식도

편입니다.

 

입과 코 사이로 길이 있는데

이것이 목구멍

입니다.

목젖은 음식이

코로 오지 않게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음식을 급하게 섭취하면

음식이 튀어 나오는 경우가

있죠

이것은

목적이 닫히는

시간 타임이 있는데

이 시간 타임안에

음식을 빨리 섭취하면

가끔

음식이

튀어 나오는 경우 입니다.

사람 몸도

급하고 사고을 냅니다.

음식을 섭취할 때는

적당히 천천히

목젓이

숨이 쉴 수 있도록

하면서

음식 섭취을 해야

입안에 목젖도

사고을 내지 않습니다.

또한

입안에 기도도

닫히는 시간이

시간 타임이 있습니다.

기도가 막히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바로

"하늘에서 사람이 내려 옵니다"

음식은 급하게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천천히 섭취해야

불의의

사고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사례 걸리는

이유 아세요

음식을 넘길 때

후두덮개로 넘어가고

기도로 넘어가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후두덮개가 닫기는 타임과

기도가 닫기는 타임이

있는데

후두덮개가 닫기고

난 다음

기도가 닫기는 과정을 거치는데

음식을 빨리 섭치하다보면

후두덮개가 닫기가 전에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서

숨을 잠시 쉬지 못해서

음식을 토해내는

현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부터 음식은

천천히 꼭꼭

십어 먹으라고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식도는 참으로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는데

영양분을

분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도는 공기를 허파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기도 밑에는 위가 있습니다.

또한

식도는

입안에 음식이 많을 때

순차적으로

위로 음식을 내려보내는데

이때

식도의 근육이

강약을 조절합니다.

강약 조절이 잘 안되면

어떻게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해본적이 없어요

 

사람 몸이 물구나무 서서

음식을 섭취할 때

가능한 것이

이것

때문입니다.

식도에

근육이

강약을 조절하여

순차적으로

음식을 올려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은 급하지 않다면

최대한 천천히

먹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며

최선의 방법입니다.

 

사람의 구조 중 목의 비밀 시리즈 2

끝입니다.

 

내일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