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는

이런 세균이

수십억개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

세균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텔리비전 광고에

많이 나오지요

헬리코박터

예방법은 있습니다.

  이런 세균들이

우리의

위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운동을 하듯이

위도 음식들이

위에 차면

운동을 합니다.

위에는

세개가 근육층이 있는데

가로 / 세로 / 사선

방향 쪽으로

수축을 하며

위에 있는

음식들을

조금씩

흔드는 운동을 합니다.

위가

흔들면서

소화시키는

반응

우리네 몸

내 몸이 느끼지을 못할겁니다.

한가지 단서는

위에서

음식이

십이지장으로 내려보내면

그때서야

꼬르륵 하는 소리가

납니다.

이것이

위에서

운동을 다 했다는

신호입니다.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위의

음식을

십이장으로

다

내려 보내고

위에는

현재

음식이 없다는

신호 입니다.

  위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아시나요

단백질을 분해하는 - 펩신

지방을 분해하는 - 리파아제

가 있습니다.

위에서

위산이 있는데

이 성분 위산은

금속도 녹이는 산성을 띤

염산 성분

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강한 산성이

우리 몸 위에 있으면

사람은 녹아서 없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우리 몸은 37도시을 유지하는데

이러면

우림 몸에 있는 음식은

백프로

불량식품으로 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위에서

음식을 보관하는

산성 성분으로 인해

음식을 소독해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상한 음식을 섭취해도

쉽게

아프지 않은 이유가

이것입니다

심하게 상한 음식은

보관이 안되고

몸이 아플정도

우리 몸에

위협을 줍니다.

바로 식중독 아시지요

 

신기한 건

위 안쪽 벽에

뮤신 이라는 점액이 있데요

주기적으로

내보내서

위을 튼튼하게

두텁게

덮어 준다고 합니다.

매우 강한 산성이

우리 위에서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헬리코박터 세균

참으로 나쁜

세균이지요

우리 몸을 아프게하고

그런데

헬리코박터도

비탄민 C 섭취하면

예방을 할 수 있지만

이 균은

블로콜리 와 마늘이

헬리코박터

세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