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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이제 방법이 없는 것일까

 

핑크벨벳.

요즘 내가 좋아하는 장미꽃의 일종으로

봄에 결혼하는 신부들에게 가장 어울릴 듯한

꽃이기도 하다.

 

 

꽃시장에서 꽃을 구경하고 꽃을 사면서 

오랜만에 터미널을 보니

도산서원에 가고 싶어졌다.

 

나는 서울 토박이지만 안동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동으로 들어서는

길도 좋고 안동분들도 좋고

 

무엇보다 안동의 도산서원의 고즈넉하고

엄숙한 말없는 가르침을 좋아한다.

 

 

 

풍수지리 하시는 교수님께 들은

이야기로는 도산서원처럼 기운이

좋은 명당은 한국에 드물다고 하여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여느 장미꽃이 가진 화려함이나 강함보다

레드벨벳이 가진 고상함과 단아함, 깨끗함을

닮은 어쩐지 억지같지만 도산서원에 가고싶어진다.

 

심상치않은 화폐개혁의 논쟁.

국민들은 죽던지 말던지 열어버린 청계천.

호호당선생의 말씀처럼 국운은 90%깨져서 그런것인가.

암호화자산이 유일한 경기부양책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목적을 향해가는

현재정부.

 

재수가 없으면 뒤로 자빠져도 코가 터진다고한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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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 2019-04-23 21:52:56

    확신하는 바가 있는 글이라 힘이 실려 있음을 봅니다.
    안동은 양반고을이라 텃새가 심할 것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지인이 그곳에가서 살면서 올라오기 싫다고 하더군요.
    안동은 우리나라의 정채성이 가장 많이 깃들어 있는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천드림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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