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도 그리고 위장까지

설명했지요

이번에는

위장의 역할은

음식을 소화하는

역할을 하는 기관

입니다.

그리고

음식이 소화되면

십이지장으로 넘긴다고

하였습니다.

중요한건

우리가

"꼬륵륵" 하는

소리는

배가 고픈 소리가 아닙니다.

위장에서

음식을 깨끗하게

청소을 했다는 소리입니다.

간혹

"꼬륵륵" 소리가

"나 배가고프다"라는

얘기을 하는건

잘 못 알고 계신 겁니다.

  이것은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정의한

인체 구조 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인체 구조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보입니다.

 

십이지장에서

발병하기 쉬원 질병은

"궤양" 입니다.

  십지이장 위쪽에

점막조직 안에는

십이지장선이 있고

이곳에서

분비물을

분비 한다고 합니다.

 

식도을 통과한 음식물은

소장으로 이동하여

우리 몸의 영양분으로 흡수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위장과 십이지장의

점막은

각종 음식물로 인해

소화효소 / 복용 약물 / 알콜 등의

음식물에 속해있는

세포에

노출되어

손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세포가 공격하면

방어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방어 능력이 떨어지면

점막의 손상 될 수 도 있고

이런 경우

퀘양을 발병하기도 합니다.

 

십이지장 퀘양의 원인은

헬리코바터균의 감염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헬리코박터는

위에서 감염되는 질병인데

위에서

헬리코박터가

치료되지 않으면

십이지장에서

궤양이 발생하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헬리코박터균을 치료하면

퀘양의 발병률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연구의 결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려면

위에서 음식을 분해하는

동안에도

각종 질병이

위에서

발병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위에서 내려오는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으면

십이지장의 중요한 부분

점막이

세균에

공격을 받으면

제일 높은 질병

퀘양 부터해서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헬리코박터이 세균 말고도 많을 건데

이것이

많이 발병하는 세균인 것

같습니다.

헬리코박터부터 해결하면

다른 질병의 발병의

확률도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속이 안좋다고 생각하시면

위 부터 먼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본인 원인이

식도에서 내려간

음식이

위에서

분비되는 과정을 거치니

이 과정에서

각종 질병이 발병하니

음식을

선별해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조건

맛있는 음식이라고

섭취하시면 안되고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에서

멈추고

간단한

운동을 해 주는 것도

위에서

소화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 와 십이지장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위에서 문제가 생기면

자동으로

십이지장에서

점막의 손상으로 인해

각종 질병을 유발합니다.

 

특히

흡연

- 십이지장 점막을 손상시키고

혈액순환에 장애을 주어서

퀘양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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