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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행

1.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 해발 1,200m에 위치한 청정림으로 테마형 산책로인 숲속체험 데크로드와 다양한 등산로를 이용하여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목공예체험과 천연황토염색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2. 백아산자연휴양림 - 백아산 남쪽 계곡에 조성된 백아산자연휴양림 주변에는 숲이 울창해서 신선한 피톤치드가 대량 발생하여 온 몸으로 맞으며 삼림욕을 즐기기 좋다.


 

3.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 전국 최대의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은 억새 군락과 진달래 군락이 교대로 나타나는데다 쪽빛 바다를 발아래 굽어보며 산행을 즐길 수 있어 결코 지루하지 않다.


 

4. 섬진강변 벚꽃축제 -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벚꽃길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돼 밤에도 화사한 벚꽃을 맘껏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연인들의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5. 영암 왕인문화축제 - 100리길 왕벚꽃 따라 느껴지는 백제의 숨결 유명한 왕인문화축제는 100리에 달하는 벚꽃터널 길을 향긋한 꽃내음을 맡으며 드라이브로 즐기는 감동은 결코 잊을 수 없다.

 

 

6...경기도 이천 백사마을에서도 산수유축제가 열립니다.

현재는 매화, 산수유, 동백꽃을 볼 수 있고,

앞으로는 벚꽃축제로 전국이 들썩이겠죠.

쌍계사 벚꽃과 마이산 벚꽃이 무척 이쁘다고 합니다.


 

7...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보통 4월 중순부터 하는데,

축제 기간에 가면 보리가 잔디보다 조금 자란 수준이라서 청보리밭이라기보다 잔디밭 같더군요.

5월 초정도 가면 좋을 것 같구요.

6월 정도 가면 청보리가 누렇게 변해서 어른 허리 정도까지 자랍니다.

전 누런 보리밭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이 곳 고창 청보리밭이 봄에는 보리밭이고, 여름엔 해바라기 밭, 가을엔 메밀 꽃밭이 됩니다.


 

8...대관령 양떼 목장은 5월 말~6월 초순 정도 가면

언덕이 모두 새파랗게 변해서 아주 멋져요.

민들레 홀씨와 들꽃들도 지천에 피어있어요.

겨울내 축사에 있던 양들도 봄엔 방목을 해서

초원에 있는 양떼들을 볼 수 있답니다.

운이 좋으면 양치기 개가 양몰이 하는 것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그늘이 없기 때문에 여름에는 더워서 힘듭니다.

대관령에 지르메 목장, 켄터키 목장 등 여러 곳이 생겼는데 이곳들은 가보지 않아서 통과~


 

대관령 삼양목장은 6월 초에 갔더니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들판을 뒤덮었더라구요.

정말 정말 이쁩니다.

양떼목장과 삼양목장이 같은 곳인 줄 아는 분들도 있고 어느 곳이 더 낫냐고 묻는 분들도 있는데 두 곳의 풍경이 완전히 다릅니다. 규모로는 삼양목장이 훨씬 크고 광활하고 전망이 좋고, 들꽃들은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방목하고 있는 젖소들도 볼 수 있어요.

 

양에게 건초를 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언덕이 나즈막해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답니다.

삼양목장에 10월 초에 갔더니 서리가 내렸더군요. 가실려면 봄에 가세요!


 

5월의 보성 차밭은 눈이 부십니다.

6월 넘어가면 너무 덥구요. 여름에 가면 너무 습하고 찜통입니다.그 더위가 양산과 모자로 가려지는게 아닙니다.

가을에 가면 날씨가 서늘하니 좋긴 하지만 5월 초쯤 새순이 막 돋아서 한창 연두빛을 띠고, 여름이 될 수록 점점 억세지면 빛이 초록색으로 진해지다가

가을쯤 되면 초록빛이기니 하지만 봄에 비해 색이 훨씬 죽죠.

5월 차밭의 연두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보성 차밭과 연계되는 담양 죽녹원은 사철 푸른 곳이긴 하지만 봄에 가장 이쁜 것 같아요.

여름에 갔더니 습하고 모기가 많아서 괴롭더라구요.


 

보통 5월 초정도 까지만 딸기따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그 후엔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을 하죠. 그러나 5월 넘어가면 비닐하우스 안이 너무 덥습니다.

아이들이 딸기따기 무척 좋아합니다. 이천, 여주 쪽으로 가면 딸기따기를 비롯 각종 농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들이 많아요.

저렴한 가격에 여행상품으로 나와있는 것도 많습니다.


 

식목일 즈음에 양평 중미산 휴양림에서 나무심기를 할 수 있는데 작년에 우리 아들도 나무를 심고 자신의 이름을 매달아 놓고 왓어요.

올해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휴양림에서 산책도 하고 나무도 심어보세요.

중미산 휴양림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경치도 좋고, 바로 옆에 천문대도 있어요.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은 예전의 돌이끼 잔뜩 낀 나즈막한 돌담장들과 한가롭고 정겨운 시골마을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듯해서 아쉬운 마음이 한 없이 드는 곳이지만 술여이 오래된 나무들은 그대로더군요.

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 좋은 곳입니다.

미속놀이를 할 수 있고, 민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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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 2019-04-27 22:41:32

    갈곳이 많긴 많은데 좋은곳이 많은데 언제 가죠?
    시간이 나는데로 순번 정해야 겠습니다.
    비행기 안타고 가는 국내여행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삭제

    • 알짬e(alzzame) 2019-04-27 20:02:20

      5월에는 고창 청보라 축제가 좋겠네요. 파랗게(녹색으로) 펼쳐진 끝없는 보리밭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아주 멋있을 것 같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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