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이런

벌레들이

살면서

나의 성장에 관련된

영양분을 갈아 먹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되면

나는 영양분이 부족하여

아픈 일상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이번에는

요충 / 조충 / 예방법

알아볼까 합니다.

?요충

요충은 가려운정을 발생시킵니다.

만약 어린이가 항문이가 가렵다고 하면

요충이 기생충일 가능성 큽니다.

요충의 특징은

사람 몸에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기생충입니다.

 

제가 예전에

가려움 증이 많았어요

약국에 가서

평소에 가많히 있어도

많이 가렵다고 하니

어떤 한약재을 알려주더라구요

그 한약재을 일주일치만 사서 먹으보니

괜찮아서

지금은 계속 먹고 있는데

가려움증 많이 아니라

다른 질병까지 괜찮아 지는 것입니다.

나의 몸에 있는 기생충이

많이 죽었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지금은

그 한약재로 인하여

예전에 고생하던 질병들이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 한약재을 섭취 안하면

그날은

힘이 듭니다.

기생충은 방심하면

우리의 몸을 개롭히는 것

같습니다.

 

요충은

어린이가 성장하는데

방해가 되는 기생충입니다.

특히 수면에 방해을 주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영양을 끼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거의 모든 부분의 영양분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조충

조충은

물고기 / 쇠고기 / 돼지고기을

익히지 않고 먹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 감염병입니다.

작은창에 필을 빨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아주

위험한 기생충입니다.

 

모든 기생충의 종류을

설명하지 못하지만

중요한 것은

 

날것은 익혀서 먹어야 되고

물도 적당히 끊어어 마셔야 되고

각종 음식은 깨끗한 물에 씻어서 섭취해야 합니다.

음식은 깨끗하게 씻어도 100% 기생충이 사라지지

않지만 위험성은 넘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물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단 한가지는 물도 몇번의 처리 과정을

거치면 물 안에 해로운 기생충은 

사라집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사람이 살곳이 있고

동물이 살곳이 있고

물고기 살곳이 있습니다.

각자 영역에서 살면서

먹이사슬의 관계가 이어 지겠지만

생것은 절대 좋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 기생충을 없애는

방법은

식사 전 후 손 / 발 깨끗히 씻고

흙장난 하지말고

애완동물 맨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기생충은 우리몸에 계속

흡입이 됩니다.

최선의 방법은

1년에 두번

봄 과 가을

정기적으로

구충제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구충제는 온 가족이 다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구충제은

기본적으로 먹어야 되지만

매일 주기적으로

나이 몸 안에 기생충을 줄이는

음식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오늘 자료을 찾아보니

브로콜리

요구르트

두 종류가

우리 몸안에 기생충을 없애는

좋다고 합니다.

 

내일

기록할 때

브로콜리 / 요구르트가

우리 몸안에 기생충 없애는데

어떠한 특효가 있는지

기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