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사무실과 강남공유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에대한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다양해 졌다.

수많은 공유오피스에서 마이파트너만 가지고 있는 특징은 무엇일까?

첫번째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마이파트너스는 홈페이지, 카카오톡,이메일,전화로 고객문의나 불편사항, 상담을 받고있다.

항상 고객옆에 있기 위해서다.

두번째로 양영석대표가 직접 고객의 소리를 듣고 있다. 직원들이 퇴근한 오후 6시이후의 고객상담, 문의는 물론이고 주말에도 고객의 상담전화나 문의사항에 응답하고 있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이 마이파트너만의 강점이다.

세번째로 모든센터가 직영이여서 가맹점에 납부할 수수료 부담이 없다. 수수료만큼 고객의 혜택으로 돌아간다.

네번째로 건물소유권이 있다. 건물을 직접소유한다는것은 그만큼 임차비용이 절감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업의 연속성도 있다.

마이파트너스는 강남본점과 선릉역본점의 소유권을 확보해서 고객이 100년간 임차할수 있도록 했다.

가맹계약해지나 건물주의 요청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불편함을 원천적으로 없앴다.

이런 트랜드에 발맞추기 위해 강남역세권에 10개의 직영소호사무실 및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는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가 눈에 띈다.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는 강남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가격은 강남최고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

마이파트너스의 양영석 대표는 예전 경험을 통해 창업가에게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실제적인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역 바로 앞으로 출근하자고 매월 몇십만원을 임대료에 투자하는 것은 창업의 불안 요소라고 설명했다. 또, 업체들이 강조하는 협업을 위한 커뮤니티들이 실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에게 잘 적용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초기 사업가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기 전 임대 비용등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마이파트너스는 현재 강남지역 최저가 수준인 월 20만원대의 공유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단독 1인실은 30만원 부터 시작한다. 인기있는 상품의 경우 대기를 해야하는데, 선착순으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센터에 문의하면된다.

검색창에 마이파트너스를 검색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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