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도동항의 낮과 밤

justy(justy) 2019-05-06 10:40:32 39.119.***.***
도동항하면 생각나는게 많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갈때부터 파도가 극심하게 쳐서 대부분 배에서 내릴때는 초주검이 되었던 기억, 배를 타고 아름다운 섬 주변의 유람하던 일 등. 앞으로 몇년 후면 비행기로도 갈 수 있는 날이 오겠더라구요.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무아딥(MuadKhan) 2019-05-05 23:11:54 121.173.***.***
영상에서 낮 부분에 잠깐이지만 횟집의 압박이 대단하군요. 횟집치고는 꽤 건물이 큰걸보면 비교적 장사가 잘되나봅니다. 울릉도에서 먹는 회는 왠지 더 맛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바라보기(qkfkqhrl) 2019-05-05 21:34:34 14.5.***.***
먼저 다녀온 아내가 거기 어디야 하면서 은근히 갖다온 표를 내고 있습니다.
ㅎㅎ
주변해안도로가 아주 멋있다고 하네요.
잘 봤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1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