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전에 '코인법률방'에서 어떤 걸그룹이 나와서 사연을 들었는데...
행사 500개를 뛰었는데도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그리고 숙소도 시설이 열악해서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을 했다.
이번에 실화탐사대를 봤는데...
코인법률방에서 언급했던 사연을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해당 걸그룹 멤버였던 분이 출연한거다.
걸그룹 베이비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걸그룹 멤버로 활동했다가 부당대우를 받은걸 알 수 있었다.
베이비부의 사연을 들으니까... 진짜 말이 아니었다
더 가관인건... 소속사 대표라는 사람이 베이비부 멤버들에게 일을 막 시키고...
돈을 한푼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소속사 관계자와 걸그룹 멤버의 신뢰가 깨진거다.
걸그룹 활동을 했다가... 상처만 받은 걸그룹 멤버를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다.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