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vs 비뇨기과

― 두 곳의 주 고객(환자)들이 특정 성별 구도가 뚜렷하다.

― 양쪽 모두 수술, 치료 과목이 보험 적용 안 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 성형수술 받은 쪽은 과거 사진 공개를 꺼린다.

― 예전에는 양쪽 모두 흉으로 여기다가 요즘은 당당하고 인터넷상에서도 광고가 심하다.

예전에 한 비뇨기과 원장님을 만나봤는데 본인은 피부쪽 레이저 시술을 싸게 해주는데도 환자가 오지 않는다고 푸념한 기억이 난다. 그 이유는 아재가 있는 비뇨기과에 미혼여성이 가고 싶은 니즈가 생기지 않음을 망각한 처사이다.

아무튼 한국의 성형수술 기술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할지라도 그 부작용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대표적인 성형 부작용 및 후유증으로는 성형수술 이후의 흉터일 것이다. 위 내용에도 凶흉으로 여긴다는 말이 있는데 흉터란 의미도 인체의 흉한 곳이란 뜻이다. 흉터는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는 본인의 자연적인 재생력만을 믿으면 오산이다. 왜냐하면 몇 달후에 성형외과를 찾아가 왜 흉터가 안 없어지냐고 묻는다면 반드시 본인의 살성이 나쁘고 본인의 재생능력이 특별히 안좋아서라고 핑계를 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슴확대수술 흉터, 코 수술 흉터, 거상술 흉터등 다양한 흉터를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