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석화촌

포토슬라이드 :

초

2019년 05월 10일 (금) | 김창원

1만 2천여 평에 이르는석화촌은

계절에 따라 각기 다른 꽃을 피워

항상 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돌과 꽃이

어우러진 곳이라 하여 석화촌으로 불린다.

연산홍, 일영산, 백영산 등 온갖 종류의 꽃들과

각종 모양의 돌조각품 400 여점과 환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Comments 4개, 60자 이상 댓글에는 토큰 50개 (BUGS)를 드립니다.
50 tokens (BUGS) will be given to comments longer than 60 characters.

trueimagine(trueimagine) 2019-05-19 01:04:16 175.223.***.***
남양주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공원 분위기도 나네요. 지인들과 같이 가면 정말 좋은 술자리 한번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무아딥(MuadKhan) 2019-05-10 21:40:24 121.173.***.***
모여서 술을 마시고 만담을 나누는듯한 석화 동상의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실제로 저렇게 돌과 꽃이 어우러진 곳에서 술을 마시면 술맛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Tanker(icarusme) 2019-05-10 15:26:36 118.131.***.***
제목만 봐서는 바다에서 나오는 그 석화인 줄 알았습니다.
풍경이 기가 막히네요. 대한민국에는 가볼 곳이 참 많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
바라보기(qkfkqhrl) 2019-05-10 15:22:48 117.111.***.***
만여평에 돌과꽃 연못이 있는 아늠다운 곳이군요.
이런곳에서 바람소리 들연 운치를 더할것 같습니다.
바람소리 들리는것 같습니다 삭제

답글 (Re-comment) 0

추천 (good) 0 반대 (bad) 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