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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좀 더 젊어 보이고, 보다 나은 삶을 즐기고 싶은 40대 ‘아재’들의 반란.

‘영포티’의 등장이다.

   인생을 즐기려면 할 게 많다.

여행도 가야 하고, 멋진 차도 사야 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도 가져야 한다.

   이게 다 돈이다.     사실 멋진 영포티가 되기 위해선 갖춰야 할 게 많다.

돈이 부족하면 영포티가 되는 걸 포기해야 할까?    아니다.

   일단 ‘영포티 스타일’로 옷을 입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물론 옷을 사는 것도 돈이 들지만 기회비용이라 생각하자.

약간의 돈을 투자해 감각을 키우면 누구나 영포티가 될 수 있다.

 

   ‘아재’들은 대부분 옷을 크게 입는다.    몸에 맞는 건 불편하다고 느껴서다.

그 고정관념을 고쳐보자.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으면 훨씬 젊어 보인다.

이 변화만으로도 옷 맵시가 달라진다.

   몸에 딱 맞는 청바지에 새하얀 운동화만 신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새 청바지 사는 데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유니클로, H&M 등 SPA 브랜드 매장에 가면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청바지가 가득하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유행하는 아이템은 몸에 딱 하나만 걸쳐야 적당하다.

깔끔한 폴로 셔츠에 날씬한 청바지를 입고 어글리 스니커즈 하나만 신어도

영포티 스타일에 당당히 합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영포티가 갖춰야 할 건 ‘자연스러움’이다.

40대에겐 20대 같은 젊음과 30대만큼의 트렌드 해석 능력이 없다.

그들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조금은 자유롭게 소비할 수 있는 경제력을

갖췄다는 것.

   40대에겐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

그게 제일 멋져 보인다. 물론 그런 스타일을 찾는 게 어렵다.

그래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가족을 위해 애쓰는 가장의 모습도 멋지지만, 자신의 삶을 적당히 즐길 줄

아는 40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영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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