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라는 노래로 90년대 초 인기를 얻었던 가수 양준일.

특히 그의 춤실력과 신선한 음악은 충격 그 자체였는데요. 

요즘 뒤늦게 양준일의 매력에 빠진 요즘 세대들이 

양준일의 근황을 묻고 찾느라고 유튜브에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양준일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당시 사람들이 뒤늦게 후회한다고 하네요. 

그당시 봤을때 정말 신기한 모습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시대를 앞서간 뮤지션이었네요.

음악이나 패션, 안무 실력 까지 

아뭏튼 지금 양준일의 근황이 궁금해서 수소문 해서 찾는 팬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미국에 LA에 산다는 소문에 미국 현지에 방송국에 편지까지 보내서 한번 티비에 나와달라고 요청하는 팬들도 있다고...  

레베카 가사 

기약없이 떠나버린 나의 사랑 리베카

조각처럼 남아 있어 내 가슴~속에

그리움도 원망도 아름답게 남았지만

너의 진~실을 모르는채 돌아설순~ 없어

이제는 말을 해줘요 감추인 진실 말을 해줘요

리~베카~ 나 혼자 간직하고

눈물을 멈추리라 나의 사랑 리베카

눈물을 멈추리라 나의 사랑 리베카

이제는 말을 해줘요 감추인 진실 말을 해줘요

리~베카~ 나 혼자 간직하고

눈물을 멈추리라 나의 사랑 리베카

눈물을 멈추리라 나의 사랑 리베카

이제는 말을 해줘요 감추인 진실 말을 해줘요

리~베카~ 나 혼자 간직하고

눈물을 멈추리라 나의 사랑 리베카

눈물을 멈추리라 나의 사랑 리베카
 

썬데이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