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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일본판 제작 - 아시아는 프로듀스101로 통한다

CJ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일본판이 제작된다고 합니다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요시모토 흥업과 CJ ENM 공동제작형식으로 기존의 <프로듀스101>제작에 참여했던 PD가 일본판  <프로듀스101>제작에 참여하고 올 하반기에 일본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리지널인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100% 국민 프로듀서 투표로 선발되는 방식으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20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자격 요건은 일본에서 거주하는 16-30세까지의 남성으로 소속사가 없는 개인연습생이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자격요건때문에 퍼포먼스의 수준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 보이그룹시장은 쟈니즈사무소가 잡고 있는데 요시모토 흥업이 kpop과 협업하여 도전하는 양측의 대결구도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합니다

 

<프로듀스101>은 한국에서의 흥행성공 이후 포맷이 중국, 태국, 베트남에 수출되었고 중국의 <우상연습생>같은 표절 프로그램들이 양산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일본에서도 <프로듀스101>의 포맷을 수입함으로써 과장하면 아시아는 <프로듀스101>로 통한다는 표현이 가능하게 될 정도입니다

 

그간 한국방송에서 일본방송콘텐츠의 표절논란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듀스101>일본판에 대해 우려의 소리도 있고 나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프로듀스101>일본판을 통해 데뷔할 보이그룹은 일본현지시장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뿐 아니라 세계에서 활동하게 된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CJ ENM주관 KCON, MAMA등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KPOP그룹이 아닌 일본보이그룹을 KPOP시스템과 KPOP 홍보수단으로 키워주는 것 아닌가라는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KPOP시스템을 차용한 JPOP과 KPOP과 차별성이 없어지거나 혹은 KPOP을 넘어서게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대중음악이 일본대중음악을 넘어선 건 그리 오랜된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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