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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골 농사 돕고 왔어요~~^^

 

지난주 토욜 일욜.. 그리고 어제까지 계속 메이벅스에서 두문 분출 했던 게.. 시골에 내려갔다 왔거든요..!

요즘 촌에 사과밭에 적과라는 작업을 해야 할 시즌이거든요.. 사과 꽃이 열매로 맺어지고 한군데 너무 많이 달려 있음 사과가 굵어지지 않아서 이걸 잘라주는 작업인데요..

그걸 좀 도와드리려고 내려갔다가 왔어요..

토욜은 오전근무 마치고 가느라 오후 늦게 도착해서 두어시간 밖에 안해서 몰랐는데.. 일욜은 꼭두새벽부터.. 시작해서 정오쯤 되니 햇볕이 얼마나 센지..

더워 죽는줄.. 아니 타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맘 같아서는 자주 내려가서 도와주고 싶은데..

직장을 다니니까 한번 움직이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렇게 도와드리고 올라왔는데..

월욜 오후쯤 되니까 몸이 천근만근.. 몸살이 오려나..

엄마 아빤 이걸 평생 해오셨다니..

생각만으로도 죄송하고 존경스럽습니다...ㅠ.ㅠ

 

이건 사과밭에 사방천지에 민들레가 피어있길래 찍어봤어요~~^^

 

#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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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빛반짝+ +(douall) 2019-05-17 09:20:46

    적과할 과수원이 있다니 너무 부러워요.
    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네요^^   삭제

    • crosssam(crosssam) 2019-05-16 05:14:07

      세번째 사진 멋지네요. 나무사이로 헷살드는게... 고생 많이 하셨겠는데요 그 작업이 무지 힘든 작업같은데요. 병 안 나셨어요??   삭제

      • 필푸리777(osj78028) 2019-05-15 20:48:53

        농사일이 보통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세요 그래도 자연과 더불어 자연이 주는 많은 것들을 만끽하시고 오신거 같네요^^ 추천, 후원하고 갑니다.   삭제

        • 무아딥(MuadKhan) 2019-05-15 14:53:01

          저도 주말에는 거의 대부분 메이벅스에서 활동을 안하는 편입니다. 활동이라고 해봤자 댓글을 다는 정도랄까요. 농사를 직접 하는 것은 물론 돕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한 일을 하고오셨네요.   삭제

          • 은빛태양을사랑할래(yulan21) 2019-05-15 13:34:17

            농사 도와드릴 시골이 있어서 좋으실 것 같아요. 삭막한 서울살이에서 어딘가 가고 싶어도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삭제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 2019-05-15 12:26:49

              아!! 참...사과 많이 먹어면 이쁘진다는데...
              사과 과수원집 따님이시라.....^^   삭제

              • 억수로빠른 거북이(turtle7997) 2019-05-15 12:24:56

                자주 연락오던 친구가 요즘 소식이 뜸하길래 무슨 일인가 궁금해 하고 있던 차였는데
                상큼체리걸 님의 글을 보니 그 이유를 짐작하겠습니다. 그 친구도 주말 마다 내려가서 사과 농사를 짓거든요...적과가 손도 많이가고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일인이라 지루하고 힘도 많이 드셨을텐데...고생이 많으셨네요^^   삭제

                • 박다빈(parkdabin) 2019-05-15 09:38:39

                  귀한 일손을 보태 주고 오셨네요. ㅎㅎ 더운 날에 수고하셨어요.
                  작물 하나가 내 손 안으로 들어오기까지
                  참 많은 과정을 거치는 것 같습니다. ^^
                  존경심이 많이 드네요.
                  태양 사진을 보니 마음 한편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삭제

                  • 메이블록(maybugs) 2019-05-15 09:26:25

                    적과라는 작업이 필요하군요. 농사 일을 도와주고 오셔서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꽉차지 않았을까 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

                    • 바라보기(qkfkqhrl) 2019-05-15 08:55:57

                      시골일을 돕고 왔다 하니 참 마음이 고맙군요.
                      시골에 자주 가셔서 돕고 마음 누이고 오신다면 그도 좋을 일입니다.
                      저는 시골에가서 일하는 것이 휴식같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삭제

                      • Tanker(icarusme) 2019-05-15 08:34:51

                        가을에 우렁차게 자라 있을 사과를 예상해 보면 피곤도 풀리겠습니다.
                        특별히 정하지 않아도 갈 시골이 있고 사과나무가 있고 부모님이 계신데
                        무엇이 부러울까요.   삭제

                        • 규니베타(ai1love) 2019-05-15 07:55:59

                          농사는 해뜨면 시작해서 해질때까지
                          퇴근시간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니
                          힘들죠
                          자연은 사람의 사정을 봐주는게 아니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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