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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의 반격
중국 상무부가 무역 협상이 무산된 것이 미국의 '가해행위(bullying behavior)' 때문이라고 비판했다고 17일 CNBC가 보도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측이 11번째 회담 동안 건설적인 대화를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미국이 일방적으로 분쟁을 확대했고 협상에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고 비판했다.
미국과 중국은 1년 넘게 무역 분쟁을 겪어 왔다.
지난 1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인상하며 갈등이 증폭됐다. 이에 따라 중국 역시 600억 달러에 해당하는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보복 조치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천억 달러가량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로 관세를 인상할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
가오 대변인은 이 경우 중국 역시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중국은 항상 무역 갈등의 해결책이 관세 인상이 아니라고 믿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가오 대변인은 "미국이 양국의 기업과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잘못된 행동을 빨리 바로잡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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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보기(qkfkqhrl) 2019-05-18 09:52:57

    미중무역마차에 우리나라가 힘들어 지고 있지요. 고래싸움에 한국이 등터지지 안따깝습니다. 무역분쟁이 조기에 마감되고 안정된 산업활동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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