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감사가 있어 몇달동안 맘고생 몸고생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4총사가 오랜만에 모였다.
꽃 구경도 하고 쇼핑도 간단히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길을 잘 못들어 가려던 곳은 못가고 조금 일찍 집으로 오게 되어 가까운 왜관에 맛집을 찾아 가기로 하고 식당을 들렀다.
엄청난 줄에도 번호표을 뽑고 쭈그리고 앉아 기다려서 드뎌 들어가 먹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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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와 다르게 맛은 ...........
옆 테이블도 투덜투덜 ㅋㅋㅋ
깍두기랑 콜라만 먹고왔네요 ㅎㅎ
새우덮밥은 계산하려는데 나와서 거의 먹지도 못할 뿐더러 새우는 거의 보이지도 않아 짜증만 나는 맛집 ㅠㅠ
3대천왕에 나왔다며 간판에 사진만 거창할 뿐 맛집은 이름 뿐인데가 많은 걸 오늘 또 알고 저흰 구미로 가서 국밥으로 허기를 달랬다는........요
22025년 제22회 베라쟈프 국제모델위원회 경주도자기축제 박옥순 디자이너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