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 maybugs

육십갑자를 한바퀴돌고 이제는 경비라는 업을 얻어 하루 24시간을 일하고 하루를 쉬는 형태의 일을 하며,
밤을 꼬박새우고 새벽을 맞다 보면, 많은 기분이 하루를 교차한다. 2003년 회사를 그만두고 작년 초까지 별다른 일없이 15년 가까이 허송했으니, 참 나도 많이 게으르고 무던한 놈인가 보다. 밤새는 애비가 안스런지 지난번에 작은애가 근처라며 밤 12시가 넘어

78rang(78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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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k0501(pek0501) 2019-06-16 15:02:42 112.151.***.***
에러인가 봅니다. 다음 글이 나오지 않고 끊긴 것 같습니다. 다음 글이 궁금한 1인입니다. 추천과 후원을 드리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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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gong(7paradiso) 2019-06-09 22:13:38 122.44.***.***
다음글 궁금해여 ^^
추천 후원드리고 갑니다
빨리 다음편 올려주심 안대까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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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lonelystar) 2019-06-06 14:32:45 175.214.***.***
히익...뭔가 다음편(?)을 읽어보고 싶은 이 느낌이란...묘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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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qkfkqhrl) 2019-06-05 01:28:58 211.252.***.***
차마 말을 잇지 못할 사연이던가?
글이 잘렸네요.
삶이 그렇지요. 저도 새로운 인생을 준비 해야 할 때가 오겠지요.
차근차근 준비 중입니다.
메이벅스가 한 방편이라면 좋겠습니다.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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