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기자회견이 열렸다고 한다.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그동안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생을 하면서 문제가 생겼는데...

여가에 고객응대가 문제가 생기면서...

누리꾼들과 고객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결국에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고객들에게 사과를 했다.

그런데...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꼈다.

기자회견장에는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안보이고...

부건FNC 대표이자 임지현의 남편인 박준성과 그 외 관계자만 참석을 한 것이다.

남편 박준성은 임지현 상무는 7월 1일부로 업무에서 손을 떼고...

인플루언서로만 활동을 한다고 밝혔고... 고객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박준성이 사과했는데도.. 반응이 싸늘하다.

당사자 임지현이 안나왔기 때문에... 이번 기자회견은 무효라고 항의하고 있다.

당사자가 없는 기자회견은 무슨 소용인가요? 이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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