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여러 곳을 여행할 수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건강이 좋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돈 버는 것도 힘들고

밖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도

힘듭니다.

 

  이렇게 "야호" 하면서

소리을 지르면서

생활하고 싶지 않나요

물론

이것도

음식 섭취로

영양분이 소화력이 좋을때

가능한 일 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은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 몸에 들어가서

정마로 나의 몸을 건강하게 해줄까?라는

생각을 해본신 적은 없나요

 

무조건

맛이 있으니까

이거 좋은 음식이야

한번가서 먹어봐라고

얘기한 적은 없나요

이런 얘기는 한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건강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소화력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질병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세가지는

- 급성위험과 위궤야

- 그벙 창장염(장염)

- 막창자꼬리염

이것이 아마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것일 겁니다.

 

오늘은 이 세가지 중

"급성위험과 위궤양"

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급주의 사항

소화불량이 생기는 이유는

- 식사습관이 우리몸에 소화불량을 만듭니다.

-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소화제만 먹고

괜찮다고 생각하면 안되고

이것도 독이 됩니다.

소화기관에 소화불량을 단순하게 생각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 병을 키우는 진로가 됩니다.

소화불량이라고 생각되면

운동 등 여러가지 활동으로

우리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소화불량으로 인한

"급성위염과 위궤양"은

 

- 위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입니다.

 

- 상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할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속이 아픈 느낌이 있고

배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보다 심해지면

위궤양으로 발전합니다.

 

- 위점막 안쪽 근육층에 빵구가 나서

명치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심하면

구토 / 대소변에 피가 나옵니다.

 

- 심한 스트레스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술에 적당량은 우리 몸 건강에 좋지만

심하면 위궤양 / 급성위염으로 발전됩니다.

술에 적당량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소주 한두잔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지만

이상은 병으로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술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내일은

급성 창자염(장염)

으로 이어집니다.